
-사도바울 2차 전도여행 2026년 3월 23일-4월 1일(10일)
경비 $2300 + 항공
문의/신청: 718.354.5545/718.414.4848
뉴욕기독교방송이 2026년 3월 23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10일 일정의 터키·그리스 성지순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순례의 주제는 “시대는 변해도 신앙은 그 자리에 — 사도행전 선교 신앙의 현장을 걷다”로, 사도 바울 2차 전도여행의 핵심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방문지는 고린도 교회와 고린도 박물관, 메테오라 수도원, 빌립보의 네압볼리 항과 빌립보 감옥, 루디아 기념교회,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과 사도 요한 관련 유적, 소아시아 7교회(버가모·두아디라·빌라델비아·서머나·사데 등), 아테네 파르테논과 아크로폴리스, 소크라테스 감옥, 근대 올림픽 경기장, 트로이 목마, 이스탄불 등이다. 밧모섬 방문은 현지 사정에 따라 출발 한 달 전 최종 확정된다.
경비는 2,300달러에 항공권은 별도이며, 호텔·식사·차량·현지 입장권·기사·가이드가 포함된다. 기사·가이드 팁 1인 100달러는 불포함이다. 참가자에게는 순례 사진과 영상이 담긴 USB가 제공된다. 접수는 2025년 11월 3일(월)부터 시작하며, 문의는 718-414-4848 또는 718-354-5545로 하면 된다.
이번 코스는 2024년 10월 실제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을 얻었다. 당시 최고 연장자 김희견 장로는 “초대교회 성터에 서니 화려함은 사라졌어도 마음에는 원형극장의 합창과 거리의 소리가 살아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순 권사는 “핍박 속에서도 복음을 전한 바울을 생각하며, 오늘 자유롭게 믿음생활하는 우리의 행복을 깊이 깨달았다”고 전했다. 강학기 장로는 “믿음의 동역자들과 사랑으로 나눴던 교제가 오래 기억될 것”이라 했고, 이정애 권사는 “성경의 지명과 인물들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와 신앙의 진보를 체험했다”고 말했다.
인솔을 맡았던 문석진 목사는 “모든 순례자가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바울과 실라의 감옥에서 즉석 혼성 찬양대를 조직해 드린 찬양은 큰 감동이었다. 말씀의 현장을 직접 밟으며 성경의 지명과 내용을 일치시켜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성지순례는 사진 관광을 넘어 말씀을 체험하는 여정을 지향하며, 신앙의 뿌리를 다시 세우는 배움과 위로, 공동체의 교제를 목표로 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