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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찬양대합창제 성황, 뉴욕에 울려퍼진 ‘할렐루야’

09/21/16      관리자    0

카네기홀 찬양대합창제 성황, 뉴욕에 울려퍼진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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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에서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있다.

뉴욕기독교방송 CBSN(사장 문석진 목사)가 주최하는 카네기홀 찬양대합창제가 9월 18일(주일)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스턴 오디토리엄에서 2500석을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노숙인과 장애인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한국에서 4개의 합창단, 시카고에서 1개, 뉴욕에서 7개의 팀이 모였으며, 뉴욕,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등 7개의 교계 단체와 12개 언론사가 후원했다. 공동대회장은 김남수 목사, 김영식 목사, 이종명 목사, 이의철 목사가 맡았으며, 준비위원장 양민석 목사, 행사위원장 유성종 장로, 사무총장 문석진 목사 등을 필두로 뉴욕 전역의 교역자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무대에 선 성가단 중 한국에서 온 성가단은 모두 역사와 실력을 자랑하는 팀들로,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최동수)은 1977년, 서울장로성가단(단장 김광영)은 1987년, 코랄카리스 장로합창단(단장 박창복)은 1991년, 익산장로합창단(단장 박재민)은 2003년 창단하여 다수의 국내외 연주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찬양제를 위해 특별히 조직된 합창단은 두 팀으로 교회연합합창단(단장 노성보 목사)은 뉴욕 전역에서 교파를 초월해 모인 80여명의 단원들이 지난 8주간 맹연습을 했으며, 미주웨슬리연합합창단(단장 김영식 목사)는 미국연합감리교단의 6개 교회의 90여명이 모여 이번 무대에 올랐다.

이 밖에도 시카고장로성가단(단장 홍두영),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이보춘),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최윤자),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프라미스교회 어린이 합창단 및 연합성가대(단장 김남수) 등 총 12개 팀이 25곡을 선보였다.  

공동대회장 김남수 목사는 “추수의 계절, 이번 찬양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의 삶도 회복되어 기쁨과 소망의 귀중한 열매를 맺기를 기원한다”고 대회사를 전했으며, 사무총장 문석진 목사는 “마지못해 한 헌신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이라면 거룩한 일이 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헌신한 많은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준비위원장 양민석 목사는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131년 전 한국에 뿌린 씨앗이, 미국 한인 이민 113년 되는 해에 뉴욕에서 이렇게 열매를 맺어 영광스럽다. 무대 위나 밖에서나 우리의 찬양이 계속되고, 사랑의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행사위원장 유성종 장로는 “대회 준비 과정은 험한 길이었으나 오늘의 찬양이 하나님께 도달할 것을 생각하면 너무 기쁘다. 찬양제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바친 준비위원들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준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욕교협 이종명 목사는 “뉴욕 700여 회원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특히 각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모인 교회연합합창단과 미주웨슬리연합합창단의 참여는 교계의 일치와 화목에 큰 기여를 하리라 본다”고 말했으며, 뉴저지교협 이의철 목사는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성가단이 뉴욕에서 한 목소리로 하나님에 영광 돌리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역에 앞장 서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뉴욕목사회 김영환 목사는 “평생 하나님 만을 찬양해 온 찬양대들이 이민의 땅 뉴욕 동포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해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뉴저지목사회 유재도 목사는 “카네기홀에 울려퍼지는 찬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듣는 모든 이들에게도 깊은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피터 구 뉴욕시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 정계 인사들은 행사에 주목하며 축사를 보내왔다.

AM1660의 박영진, 김지선 앵커의 사회와 양민석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찬양제는 인천장로성가단(지휘 황의구, 피아노 유기현)의 ‘십자가 군병’, ‘I Love You, Lord’, ‘축복’, 익산장로성가단(지휘 박영권, 피아노 백하늘, 팀파니 임원희)의 ‘가라 모세’,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뉴욕권사선교합창단(지휘 양재원, 피아노 이정현)의 ‘참 좋으신 하나님’, ‘나를 따르라’, 서울장로성가단(지휘 김성균, 피아노 이정미)의 ‘복 있는 사람들’, ‘주님의 택함이었소’, 시카고장로성가단(지휘 김영수, 피아노 백해옥)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깊은 강’, ‘주기도문’, 뉴욕필그림선교무용단(단장 최윤자)의 ‘주기도문’,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이 연주되었다.

계속해서 뉴욕장로성가단(지휘 이정진, 피아노 조윤희)은 ‘신자여 용진하라’, ‘찬송 메들리’를, 미주웨슬리연합합창단(지휘 김성욱, 피아노 박미진)은 ‘모세의 노래’, ‘오직 예수’, 코랄카리스 장로합창단(지휘 정철수, 피아노 모혜원)은 ‘그 사랑 내 생명’, ‘주님과 함께’, ‘감사’를, 교회연합합창단(지휘 장효종, 피아노 배주현)은 ‘주는 나의 요새’, 프라미스어린이합창단(지휘 전성진, 피아노 한나영)은 ‘Babayetu’를, 프라미스 연합성가대(지휘 이정진, 피아노 이인숙 조윤희)는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를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으며, 피날레로는 김성균 장로의 지휘로 참가자 전원이 ‘할렐루야’를 합창했고, 김남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구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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